서로 더 빨리 뛰도록 진화, 치타도 가젤도 괴롭다 기사를 읽고
조선경제신문에서 진화에 대한책을 소개하는 기사가 올라와서 받아적으면서 공부해본다.진화는 반드시 최고 혹은 최적은 아니며결함도 존재한다는 것. 1988년 10월 미국 알래스카 북쪽 보퍼트해.한 이누이트족 사냥꾼이 두꺼운 얼음 아래 갇힌 귀신고래 세 마리를 발견한다.이 고래들은 얼음에 난 작은 구멍 사이로 번갈아 가며 숨을 쉬고 있다. 얼음이 없는 가까운 바다는 8킬로미터나 멀리 있고,기온이 더 떨어져 구멍이 얼어붙으면 고래들은 익사할 위기다.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가 오도 가도 못 하게 된 고래 이야기로 떠들썩해진다.그린피스가 나서고, 냉전 중이던 미국과 소련 정부가 힘을 합쳐 고래 구출 작전을 벌인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고래가 바다에서 익사할 위기에 처했다고?이 거대한 수중 생물은 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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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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