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명의 노령 수녀 중 치매는 단 한명도 없었다 기사를 읽고
아시아경제신문에서 명상에 관한 책 소개 기사가 올라와서 받아적으면서 공부해본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종교적인 이유 보다는 명상 등 멘탈에 관한 스트레스 관리에 관한 책인거 같다. 미국의 어느 수도원에서 70세 이상 수녀 600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치매 프로그램 실시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누구도 치매에 걸리지 않았다. 종교인에게는 치매를 피해 갈 수 있는 비법이라도 있는 것일까. 안티에이징 전문가인 베른트 크라이네궁크는 건강한 생각에서 답을 찾는다. 그는 인간의 뇌에 있는 850억개의 신경 세포가 건강한 노화에 기여했다고 주장한다. 건강한 생각의 방법 중 하나는 명상이다. 명상의 핵심은 스트르세를 통제하는 제어력이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스트레스를 물리적으로 최소화하면 가장 좋겠지만, 그럼에도 준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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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6.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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